스마트농업

일본 농업의 미래를 위한 AI 활용! 현장 맞춤형 동반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기회를 잡으세요

일본 농가의 AI 활용 현장 적용 강화: 무료 AI 동반 지원 모니터 모집

일본에서 농가의 인공지능(AI) 활용이 사무 작업에 편중되고 현장 적용은 미미한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AI 동반 지원 서비스의 무료 모니터가 모집됩니다. 이는 한국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 기술 도입 시 실제 적용의 어려움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현장 적용에 한정적인 AI 활용 실태

농업과 신기술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는 일본의 농정인 주식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농가의 판매, 경영, 상품 개발 과제 해결에 약 한 달간 동반 지원하는 ‘농가 AI 동반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단계로 약 1개월간의 동반 지원을 3개 경영체에 무상 제공합니다.

일본 농업 현황 및 AI 활용 실태

98만 6,600명
기간 농업 종사자
13.7%
AI 활용 (재배/현장 판단)
48명
AI 활용 (사무 작업 효율화)

2026년 7월에 공표된 농정인 주식회사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생산자 51명 중 AI를 ‘재배 관리 및 현장 판단’에 현재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7명(13.7%)에 불과했습니다. 농림수산성 「레이와 8년 농업 구조 동태 조사」(2026년 6월 공표)에 따르면, 기간 농업 종사자는 98만 6,600명(평균 연령 67.7세)으로 100만 명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인력 감소 상황에서 AI 활용은 농업 현장에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정인 주식회사가 2026년 7월 3일 발표한 독자 조사 ‘농업 AI 활용 실태 조사 2026’에서는 AI를 현재 이용하는 용도와 구체적인 활용 의향을 합산할 때 ‘기록, 문서, 사무 작업 효율화’가 48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문서 작성이나 사무 처리에서는 AI가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일상적인 재배 관리나 현장 판단 등 농업 실무에 직접 연결되는 장면에서의 이용은 제한적임을 보여줍니다.

현장과 AI 사이의 간극 해소 방안

핵심 과제 분석
현장 농가의 AI 활용 간극은 ‘도구 지식 부족’이 아닌, ‘자신의 농장 과제를 언어로 표현하고 AI에 대한 ‘질문’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혼자 수행하기 어렵다’는 데 있으며, 이는 현장에 밀착한 ‘동반’ 지원을 통해 극복될 수 있습니다.

농정인 주식회사는 그동안 농가와의 동반 지원을 통해 이러한 간극의 원인이 ‘도구 지식 부족’이 아니라 ‘자신의 농장 과제를 언어로 표현하고 AI에 대한 ‘질문’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혼자서 수행할 수 없다’는 점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강좌나 교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현장에 밀착한 ‘동반’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가설을 실제 농가와 약 한 달간 검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서비스는 모니터 종료 후 10만 엔(세금 포함)으로 유료 제공될 예정이지만, 1차 모집에서는 검증 협력을 조건으로 3개 경영체에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무료 제공의 조건으로 모니터 농가는 ‘농업AI통신’의 연재 기사로 공개되는 과정(성공 및 실패 사례 포함)에 협력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은 특정 농가만의 것이 아닌, 전국의 농가가 적용할 수 있는 ‘템플릿’으로 공유될 예정입니다.

‘과제 언어화’부터 시작되는 1개월 지원 서비스 특징

이 서비스는 초기 상담을 통해 농장의 과제를 언어로 명확히 하고, ‘매장 POP 완성 및 설치’, ‘온습도 데이터 자동 기록 시작’, ‘작업 매뉴얼 1개 완성’ 등 1개월 내에 달성 가능한 목표 1가지에 합의한 후 동반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농가 스스로 AI를 활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3대 핵심 지원 영역

  • 판매/마케팅: AI를 활용한 매장 POP 및 상품 카피 제작, 인스타그램 운영 및 릴스 영상 제작, 전자상거래(EC) 사이트 구축, 캠페인 설계
  • 재배/경영 데이터화: 온습도 데이터 자동 기록 및 적산 온도 시각화, 품종별 원가 등 경영 데이터 가시화 및 ‘경영 참모’로서의 AI 활용 설계
  • 상품 개발/정보 발신: AI와의 논의를 통한 신상품 개발, 농업 활동 기사화 및 보도자료 배포

또한, 단순히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농가 스스로 AI를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까지를 지원 목표로 삼습니다.

실제 농가 적용 사례 및 성과

판매 X 재배 데이터화 (토마토 농가): 시판 온습도 센서 도입으로 재배 환경 자동 기록 및 적산 온도 가시화, AI를 활용한 매장 POP 자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감과 경험에 의존했던 온습도 관리가 15분 단위 데이터 기록으로 정착되어 매일 숫자로 확인하는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AI로 제작한 POP를 매장에 설치한 후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참여 농가는 "확실한 ‘숫자’를 보고 판단하는 의식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AI 활용 동반 지원 (쌀 농가): 장부, 작업 일지, 수확량 등 경영 데이터를 AI에 어떻게 입력할지 정리하고, 경영 과제 분석 및 개선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한 운영 설계 논의를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프롬프트(명령어)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AI에 어떤 데이터를 넣을 것인가’가 핵심이라는 점이 정리되었고, 업무 개선 제안부터 구현까지의 검토가 가속화되었습니다.

“회계 데이터, 작업 일지, 현장 지식을 결합하여 과제 정리부터 설득력 있는 해결책, 제도 변경을 반영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일련의 흐름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 발신 및 릴스 운영 지원 (양계 농가): AI를 통해 개발한 ‘전란 젤라또’ 상품화 스토리를 중심으로 보도자료, 3회에 걸친 인터뷰 연재, 증정 캠페인과 연동한 SNS 발신을 지원했습니다. 릴스 영상 기획, 구성, 대본 작성, 소재 정리, 게시글, 응모 경로 설계까지 일관된 동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상품 소개를 넘어 양계 농가의 도전과 AI 활용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발신 콘텐츠를 구축하고, 언론, 기사, 인스타그램을 연동하여 캠페인 인지도를 확대하며 상품 개발 배경을 알리는 SNS 경로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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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모니터 모집 개요

농가 AI 동반 지원 서비스 제1탄 모니터 프로그램
  • 농가 AI 동반 지원 서비스 제1탄 모니터 프로그램
  • 판매, 경영, 상품 개발 등에 과제를 가진 농가·농업 법인 (AI 이용 경험 불문)
  • 2026년 7월 31일(금) 23:59까지
  • 과정 및 성과 ‘농업AI통신’ 기사화 협력 (익명·상호명 등 협의 가능). 생성형 AI 유료 플랜 및 센서 등 기기 실비는 농가 부담.
  • 3개 경영체 (선발제)
  • 전용 양식에 ‘지금 해결하고 싶은 과제’ 1가지 기입하여 응모

농가 대상 AI 미디어 ‘농업AI통신’ 소개

‘농업AI통신’은 ‘농가의 경험과 언어로부터 AI 활용의 미래를 키우는 미디어’를 콘셉트로, AI 활용 절차와 실천 사례를 ‘오늘부터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또한, 앰버서더를 포함한 농가의 실천에서 얻은 지식을 미디어에 활용하여 앞으로 AI 활용에 도전하는 전국의 농가에 전달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의 이러한 시도는 AI 기술이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돕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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