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농약 95% 절감! 일본 쿠보타의 AI 제초 로봇 ‘AX-1’ 혁신 기술 공개

일본 쿠보타, AI 제초 로봇 ‘AX-1’ 가동으로 농약 사용량 95% 절감

일본의 농업기계 제조사 쿠보타가 북유럽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제초 로봇 ‘AX-1’의 시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한국 농업계가 스마트 농업 도입을 고려할 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일본 쿠보타, 노르웨이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AI 제초 로봇 ‘AX-1’ 시험 운영 시작

쿠보타는 노르웨이 스타트업 킬터(Kilter)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제초 로봇 ‘AX-1’의 시험 운영을 개시했습니다. 이 로봇은 6mm의 정밀도로 잡초만을 식별하여 농약을 한 방울씩 직접 살포하는 완전 자율형 살포 로봇입니다.

이 기술은 농약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스마트 농업 실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력을 통해 쿠보타는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와 카메라 기반의 정밀 제초, 농약 사용량 95% 절감 효과

AX-1은 AI와 카메라 기술을 활용하여 잡초만을 6mm의 높은 정확도로 식별합니다. 식별된 잡초에만 ‘싱글 드롭 방식’이라는 특허 기술을 사용하여 제초제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 살포합니다.

핵심 기술의 장점
이 혁신적인 살포 방식 덕분에 제초제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으며, 작물에 대한 영향과 토양에 가해지는 부담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환경 친화적인 농업을 지향하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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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농가 테스트에서 입증된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AX-1은 15종 이상의 작물에 적용 가능하며, 작년 4월부터 9월까지 유럽의 시범 농가에서 테스트 운영이 진행되었습니다.

AX-1 테스트 운영 효과

  • 수작업 감소
  • 비용 절감
  • 작물 균일성 향상

또한, 이 로봇은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저위험 농약으로의 전환 정책에도 부합하여, 채소 재배의 자동화와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쿠보타의 AI 제초 로봇 AX-1은 정밀 농업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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