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핫이슈

긴급 경보: 2026년 과수화상병 첫 발생, 우리 과수원 지금 당장 지키는 법

2026년 과수화상병 첫 발생! 우리 과수원 지키는 긴급 방제 및 예찰 총정리

최근 충주, 세종, 강원 등 여러 지역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되면서 과수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 발생기인 5~7월에 접어들며 기온 상승과 강우가 겹쳐 확산 위험이 높아진 지금, 내 과수원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이 시급합니다.

2026년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는?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은 충북 충주의 사과 과수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즉시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으며, 세종시 첫 발생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경계’ 단계까지 상향 조정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7개 농가, 2.5ha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처럼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는 발생 지역 주변 2km 이내 과수원에 대한 긴급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매몰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내 과수원 사수! 지금 당장 실천할 예방 및 방제 수칙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농가들은 사과, 배나무 개화 전후 등록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병원균 유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특히 농작업 중 병원균이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한 모든 농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액(락스 20배액 등)에 10초 이상 담가 소독해야 합니다.

또한, 작업자의 손을 수시로 소독하고 작업복과 신발도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과원별로 전용 도구를 사용하고, 궤양 증상이 있는 나무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병원균 확산의 원인을 차단해야 합니다. 5월부터 7월까지를 중점관리기간으로 인식하고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핵심 실천 사항
개화 전후 약제 살포, 농작업 도구 10초 이상 소독, 작업자 위생 철저, 궤양 증상 발견 즉시 제거.

의심 증상 조기 발견과 신고: 손실 최소화의 핵심

과수화상병은 일단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퍼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잎, 꽃, 가지,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거나 마르는 증상을 보이면 즉시 과수화상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농가 스스로 과수원을 꾸준히 살피는 자율 예찰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의심 증상을 발견했다면 지체 없이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작물 병해충 신고 전국 대표전화 1833-8572로 신고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는 미신고 시 손실보상금이 60% 감액될 수 있으며, 조사 거부나 방해 시에도 40% 감액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1833-8572로 신고하세요! 미신고 시 손실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따릅니다.

Image

2025년 의무화된 농업인 교육과 정부의 집중 관리

과수화상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5년부터 농업인들은 연간 1시간 이상의 병해충 방제 교육 이수 및 예방 수칙 준수가 의무화됩니다. 이는 식물방역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히 과수원을 지키는 것을 넘어 법적 의무 사항이 되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정부는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현장 대응 집중 기간'(4~7월)을 운영하며 집중 예찰과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찰의 날’을 통해 농가들의 자율적인 예찰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식물방제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예찰 및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함께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확산 차단의 열쇠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실천해야 할 과수원 지키기 체크리스트

과수화상병의 위협 속에서 내 과수원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즉각적인 실천이 필요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지금 당장 필요한 조치들을 확인하고 실행하세요.

과수화상병 긴급 대응 체크리스트

  • 과수원 주변 2km 이내 발생 여부 및 위기 경보 단계 확인하기
  • 사과, 배나무 개화 전후 등록 약제 살포 시기 및 여부 재확인하기
  • 모든 농작업 도구는 작업 전후 소독액에 10초 이상 담가 소독하기
  • 작업자의 손, 작업복, 신발 소독 및 과원별 전용 도구 사용하기
  •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불에 탄 듯 검게 변색) 없는지 매일 자율 예찰하기
  •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1833-8572로 신고하기
  • 2025년부터 의무화된 과수화상병 방제 교육 이수 여부 확인 및 준비하기
  • 정부의 ‘확산 차단 현장 대응 집중 기간'(4~7월) 중 예찰 및 방제 활동 강화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