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트렌드

16세 북아일랜드 청소년이 만든 스마트 농장 관리 앱 ‘팜플로우’: 농업의 비효율을 줄이다

북아일랜드 청소년 벤 오코너, 농장 관리 플랫폼 ‘팜플로우’ 개발 및 농가 초대

북아일랜드의 16세 청소년 벤 오코너가 농장 관리 플랫폼 ‘팜플로우(FarmFlow)’를 개발하고 농가들을 초대해 무료로 사용해보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사례는 한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 있어 참고할 만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청년 기업가 벤 오코너와 ‘팜플로우’ 탄생

16세의 벤 오코너는 GCSE 시험 기간 중에도 자신의 농장 관리 플랫폼인 ‘팜플로우(FarmFlow)’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농가들이 자신의 새로운 플랫폼을 무료로 사용해보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벤은 팜플로우가 농가들이 서류 작업을 줄이고 농장의 일상적인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농장 관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노트북, 메시지, 기억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가족 농장의 경험에서 비롯된 아이디어

팜플로우에 대한 아이디어는 코 다운(Co. Down)에 있는 그의 가족 유제품 농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얻었다고 벤은 밝혔습니다. 그들의 농장은 젖소를 착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농장과 마찬가지로 행정 업무와 사소한 비효율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벤은 작업 추적, 노동 기록, 일상적인 업무 정리와 같은 요소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한 주 동안 빠르게 쌓여 농장의 전반적인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습니다.

팜플로우의 핵심 기능 및 개발 과정

다운패트릭에 위치한 레칼 트리니티 그래머(Lecale Trinity Grammar)의 12학년 학생인 벤은 16세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북아일랜드 전역의 농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팜플로우를 개발해왔습니다.

팜플로우는 작업 관리, 규정 준수, 착유에 걸리는 시간 기록, 문제점 기록 등에 중점을 두어 시스템이 문제 해결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벤은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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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를 위한 무료 사용 기회

캐슬웰런(Castlewellan) 출신의 이 청년 기업가는 현재까지는 농부들이 이 플랫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농업 기술 도입에 대한 초기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농가들이 스마트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팜플로우의 장점
팜플로우는 농장의 서류 작업과 일상적인 관리를 간소화하며, 농부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습니다.

벤 오코너의 사례는 젊은 세대가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며, 한국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중요한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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