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업의 미래를 바꿀 AI 드론! 에어로넥스트와 마젝스의 혁신적인 파트너십
일본에서 에어로넥스트와 산업용 드론 제조사인 마젝스가 차세대 AI 농업 드론의 사회 구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본 농업이 직면한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농업의 고도화를 가속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원격 자동 조종하는 기술을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업무 협약의 배경과 목적
일본 농업은 인력 부족, 고령화, 경작 포기지 증가 등 심각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농업 드론의 보급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조종자 한 명이 한 대의 드론을 비행시키는’ 방식으로 운용되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대규모 농지나 넓은 지역에서 추가적인 노동력 절감 및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운용 모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에어로넥스트는 물류 드론 분야에서 축적된 운항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AI 비행 컨트롤러와 클라우드 운항 시스템을 결합하여 한 명의 오퍼레이터가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원격 관리하고 자동 운항하는 ‘동시 원격 자동 조종 오퍼레이션’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마젝스는 국내 유수의 산업용 드론 제조사로서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농약 살포 및 입제 살포 드론 개발, 제조, 판매를 담당하며 전국에 100개 이상의 판매 및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많은 농가, 농업 법인, JA, 지자체에 도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일본 농업이 안고 있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AI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농업의 사회 구현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주요 협력 내용 및 목표
에어로넥스트와 마젝스는 2026년 7월 23일에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의 목적과 내용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양사는 단순한 농업 드론 개발을 넘어, ‘AI가 여러 대의 드론을 협력적으로 제어하고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농업 오퍼레이션’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한 명의 오퍼레이터가 여러 대의 농업 드론을 동시에 원격 관리하며, 방제, 파종, 시비, 센싱 등을 통합적으로 실시하여 농작업의 대폭적인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작업 데이터와 비행 데이터를 AI로 분석 및 최적화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물리 AI’의 구현을 추진하며, 농업 현장에 새로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협력 추진 항목
공동 추진 사항
- 동시 원격 자동 조종 오퍼레이션에 대응하는 차세대 AI 농업 드론 공동 개발
- 농업 드론용 AI 비행 컨트롤러 및 자동 운항 기술 공동 검토
- 다수 기체 운항을 전제로 한 클라우드 운항 관리 시스템 및 지상 시스템 공동 검토
- 농업 법인, JA, 지자체, 농업 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공동 제안 및 영업 활동
- 실증 실험, 전시회, 세미나 등을 통한 공동 마케팅
-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둔 판매 및 사업 전개 검토
- 농업 분야 AI 및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
향후 전개 계획
양사는 동시 원격 자동 조종 오퍼레이션에 대응하는 차세대 AI 농업 드론의 공동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실증 실험 및 고객 개발을 추진하여 농업 법인, JA, 지자체, 농업 서비스 사업자들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에어로넥스트가 물류 분야에서 축적한 AI 운항 기술과 클라우드 운항 시스템을 농업 분야로 확대하여 ‘하늘의 로봇 인프라’ 활용 영역을 물류에서 농업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점검, 방재, 경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도 고려하며 물리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발 AI 농업 드론 기술을 세계로 전개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새로운 산업 기반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주요 기술 용어 설명
딥러닝 등의 AI 기술을 탑재하여 실시간 센서 정보에 기반해 드론이나 항공기의 자세와 속도를 최적화하는 차세대 비행 제어 시스템.
한 명의 오퍼레이터가 원격 감시 및 컨트롤 센터에서 여러 대의 무인 기체(드론, 자동 배송 로봇, 무인 운항 선박 등)를 동시에 제어하고 감시하는 기술.
로보틱스, IoT, AI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농작업의 자동화 및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농업 방식.
클라우드를 통해 드론의 운항을 제어하는 동시 원격 자동 조종을 위한 기반 시스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GCS(지상 관제 스테이션)와 물류 운항을 통합하여 드론 물류 운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를 통해 각 드론을 제어하여 원격으로 여러 대의 운항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
참여 기업 소개 및 대표자 의견
마젝스는 ‘Drone is in your hands’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하늘의 경트럭’ 실현을 목표로 드론을 보다 친숙하고 실용적인 존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 제조사로서 농업용 및 운반용 기체를 중심으로 개발, 제조, 판매, 수리, 조종 지도까지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에어로넥스트는 ‘인생 100년 시대의 새로운 사회 인프라로 풍요로움이 구석구석 미치는 세상으로’를 미션으로 저고도 활용 신사회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독자적인 무게중심 제어 기술 4D GRAVITY®를 핵심으로 한 기술 라이선스 사업 및 공동 개발 사업 외에, 전략 자회사 넥스트 딜리버리를 통해 지역 물류를 집약하고 효율화하는 신스마트 물류 ‘SkyHub®’ 사업 및 드론 운항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젝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일본 농업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고, 동시 원격 자동 조종 오퍼레이션이 스마트 농업을 다음 단계로 이끌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로넥스트의 선진 AI 운항 기술과 우리의 농업 드론 지식 및 실적을 융합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새로운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습니다. – 마젝스 대표이사 사장 요시노 히로아키”
“일본을 대표하는 농업 드론 제조사인 마젝스와 업무 제휴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물류 분야에서 쌓은 동시 원격 자동 조종 오퍼레이션 기술을 다양한 분야로 전개하여 ‘물리 AI’의 사회 구현을 추진할 것입니다. 농업 분야의 인력난과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AI 기반 원격 및 자동 운항은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입니다. – 에어로넥스트 대표이사 사장 그룹 CEO 토지 케이스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