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한국 사팜, 농식품 창업박람회서 위성 AI 농업 솔루션으로 우수상 쾌거!

한국 스마트팜, 인공위성 AI로 정밀 농업 시대 개척

일본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인공위성 기반 AI 스마트팜 스타트업 사팜(Safarm)이 최근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 농업 기술의 발전상을 선보였습니다. 사팜은 인공위성 관측, 작물 진단, AI 재배 가이드 서비스를 통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며, 실제 농작업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기술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사팜의 수상과 창업박람회 참여

인공위성 기반 AI 농업 스타트업 사팜(대표 정승환)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2026)’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팜은 부대 행사로 열린 ‘AFPRO2026 어워드’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사팜은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에서 위성 데이터가 실제 농작업 의사 결정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시연하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시 부스의 핵심: 세 가지 섹션

사팜의 전시 부스는 ‘위성 관측’, ‘작물 진단’, ‘AI 재배 가이드’의 세 가지 핵심 섹션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스마트 농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섹션은 인공위성 데이터가 농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팜은 기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농업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첫 번째 섹션: 인공위성 관측 시스템

부스 입구에 마련된 첫 번째 ‘위성 관측’ 섹션에서는 220기의 인공위성이 전 세계 농경지를 매일 관측하고 37종의 작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팜의 관측 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위성이 촬영한 실제 농경지 영상이 화면에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았습니다.

이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별도의 센서나 장비 설치 없이 오직 인공위성만으로 노지 작황 데이터를 확보하는 원리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관측 시스템 핵심
220기의 인공위성이 매일 전 세계 농경지 관측, 37종 작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별도 센서 없이 노지 작황 데이터 확보

두 번째 섹션: 정밀 작물 진단 서비스

두 번째 ‘작물 진단’ 섹션에서는 일별 위성 영상을 분석하여 작물의 엽록소량, 엽면적 지수, 식생활력도 및 토양의 질소량과 수분량을 진단하는 서비스가 시연되었습니다. 시연 화면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육하는 필지와 생육 이상 필지가 색 지도로 구분되어 표시되었습니다.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병해 이상 징후를 위성 영상 분석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소개되자, 농업인과 지방자치단체 및 유통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질문이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진단 항목

  • 작물 엽록소량
  • 엽면적 지수
  • 식생활력도
  • 토양의 질소량
  • 토양의 수분량

세 번째 섹션: AI 재배 가이드

마지막 ‘AI 재배 가이드’ 섹션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상 이변, 병해충 발생 등 재해 위험을 자동으로 추정하고, 수확량을 예측하며, 농작업 시점을 안내하는 서비스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는 농업인이 재배지에 나가지 않아도 원격으로 필지를 관리할 수 있게 돕는 기술입니다.

특히,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도 작황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실제 사용 흐름이 그대로 시연되어 관람객들의 편의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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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의 직접 체험과 호평

사팜은 부스에 ‘인공위성 농작업 가이드 서비스’ 체험용 접속 QR코드를 비치하여 관람객들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QR을 스캔하고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연을 넘어 관람객 각자가 서비스 화면을 조작하며 위성 AI 농업을 체감할 수 있게 하여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직접 체험의 기회는 잠재 고객들에게 사팜 기술의 실질적인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팜 대표의 비전과 포부

정승환 사팜 대표는 "올해 스마트 농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위성과 AI를 결합한 노지 농업 디지털 전환 기술의 완성도와 상용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관람객의 관심을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고, 위성 기반 농업 서비스를 더 많은 농업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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