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주목한 한국 농협의 변화: 스마트 농업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노력
일본의 구글 알림을 통해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한국 농협은 스마트 농업 확대, 농촌 복지 증진, 그리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핵심 미션으로 삼아 그 역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 농업의 변화와 정책 방향은 국내 농업인과 귀농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농협의 핵심 미션과 43가지 주요 정책
농협중앙회는 스마트 농업 확대, 농촌 복지 증진, 그리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핵심 미션으로 설정하고 공적 역할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2일,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농업 대개혁 정책 방향에 발맞춰 연초에 발표한 43가지 주요 농업 정책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며 농협의 핵심적인 역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농업 정책 사업
- 중소농 중심의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 농촌 왕진 버스
- 이동 장터
- 기초 한우 농가 육성
이 주요 사업들은 농업 및 농촌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식량 안보 강화 및 쌀 산업 활성화 노력
정부의 농업 발전 정책 기조에 맞춰, 농협은 2026년 2월 NH농협생명 세종수련원에서 ‘2026년 양곡 사업 성공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식량 안보 강화와 쌀 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3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15회 백설기데이’ 행사에서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국산 농산물로 만든 혼합백미, 오곡미 등 신제품과 고구마 스틱을 출시하며 국내 농식품 가공 산업 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와 농산물 가격 안정
농협은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온라인 도매 거래액 목표를 1,3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1분기에는 연간 목표의 28.8%에 해당하는 37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K-푸드 세계화 및 스마트 농업 확산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농업 도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K-푸드 글로벌 확산 정책에 발맞춰 3월에는 ‘2026 동경 국제 식품 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하여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우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한우 수출 개척단은 싱가포르에서 제주 한우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스마트 농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1,600개소였던 중소농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를 올해 약 2,000개소로 늘려 스마트 영농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농촌 인력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협은 142개 농축협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 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올해 5,039명의 인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2030년까지는 참여 농축협을 200개소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올해 353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으로 약 14,00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특히 무료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보험과 국민연금공단 연금 설계 서비스를 추가하여 농촌 맞춤형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협 중앙회장의 의지 표명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이 가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농촌 기본 소득’, ‘태양광 소득 마을 확대’, ‘스마트 농업 지원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 등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주요 농업 대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든든한 파트너로서, 농협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