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대전시의 혁신: 17년간 버려진 지하차도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으로! 도시 재생의 새 지평

대전시, 17년 방치 지하차도 스마트팜으로 재생

대전시가 장기간 방치되었던 지하차도를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적인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는 유휴 도시 공간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업을 구현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시, 유휴 지하차도를 스마트팜으로 변모

대전시는 2026년 도시 유휴공간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운영 주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2009년 폐쇄된 이후 약 17년간 방치되었던 시청 지하차도를 도시형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도심의 유휴 공간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농업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활용을 넘어, 도시 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모델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 및 수확 과정에 참여하는 운영 모델을 도입합니다. 재배 공간의 일부는 시민 분양 방식으로 운영되어 스마트팜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분양률,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스마트팜이 도시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핵심 운영 모델
단순 생산이 아닌 시민이 직접 재배·수확에 참여하며, 분양률·만족도 기반의 지속 가능한 운영 시스템 구축.

총 14.3억 원 규모의 사업 예산 및 기간

이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14억 3천만 원으로, 시비 10억 원과 자부담 4억 3천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예산은 철거,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개발 등 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선정된 운영 주체는 스마트팜 건설 완료 후 5년간 운영을 맡게 되며,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5년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사업 예산 및 운영 기간

14.3억 원
총 사업비
10억 원
시비
4.3억 원
자부담
기본 5년 (최대 5년 연장 가능)
운영 기간

Image

운영 주체 공모 및 자격 요건

운영 주체 공모 대상은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입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운영 주체를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시설을 위탁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역량 있는 파트너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출된 제안서는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운영 주체 공모 요건 및 절차

  • 자부담 확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
  •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신청 접수
  • 제안서 평가 통해 선정

새로운 도시 재생의 비전

박영철 대전시 푸른도시농업본부장은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도심 유휴 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신개념 도시 개발 사업’이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도시의 미활용 공간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도심 유휴 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신개념 도시 개발 사업입니다.”

대전시의 이번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도시 유휴 공간을 활용한 혁신적인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도시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