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희망자 주목! 한국 농지 거래, 직거래 플랫폼으로 더 쉬워진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지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농지은행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농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개인 매물과 농지은행 매물을 한 곳에서 확인
기존에는 농지 거래가 마을 주민이나 지인 소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귀농인이나 신규 진입 청년농은 농지 매물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은행포털(www.fbo.or.kr) 내에 농지 직거래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농지 소유자와 공인중개사는 이 플랫폼에 농지 매매 및 임대 매물을 등록할 수 있으며, 안심번호를 통해 매수자 또는 임차인과 직접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에 임대 위탁된 농지 정보도 지도 기반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개인 매물과 농지은행 매물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지역 중심의 대면 거래에서 벗어나 농지 거래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여 농지 소유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지 직거래 플랫폼의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정할 예정이며, 공모 절차는 농지은행포털에서 안내됩니다.
친환경·경영위기·청년 농업인 지원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부터 친환경 인증 정보를 자동 연계하여 친환경 인증 농지 매물을 관련 협회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인증 농지를 친환경 농가에 우선 임대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년 농업인 지원 확대
- 논에서 벼 이외의 작물 재배 시 임대료 80% 감면
- 계약 후 2년 동안 이자 면제
이러한 지원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장 의견 청취 및 농지 전수조사 추진
송미령 장관은 농지은행 전자계약 체결 현장과 농지 직거래 플랫폼 운영 시연을 점검한 후 현장 간담회를 열어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농지 거래 정보 격차 해소, 친환경 임차 농가 대상 농지 공급 확대, 농지은행의 공공 임대용 농지 매입 확대, 청년 농업인과 농지를 매도하려는 고령 농업인 간 연계 강화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