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 정읍시가 ‘준비-체험-정착’ 전 과정을 책임진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첫 상담부터 영농교육, 현장체험, 일자리 연계, 주민 교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이주를 돕는 것을 넘어, ‘준비-체험-정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귀농귀촌 지원의 컨트롤타워,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
정읍시의 귀농귀촌 지원 사업 중심에는 지난 2019년 출범한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있다. 이 센터는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제공하며, 농촌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센터는 이미 정착을 마친 귀농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교류를 돕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정읍시 귀농귀촌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준비된 귀농’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정읍시는 무엇보다 ‘준비된 귀농’을 강조하며,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통해 농촌생활 이해부터 농업정책, 영농기술, 창업 준비까지 포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69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심화과정과 연계하여 작목별 전문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단순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활발히 진행된다. 서울 전북특별자치도 귀농어귀촌종합지원센터 출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설명회와 상담을 열어 정읍의 농업환경, 지원정책,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후속 교육으로 연결한다. 전국 귀농귀촌 박람회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정읍시의 귀농귀촌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현장 중심의 생생한 귀농귀촌 체험
정읍시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도 힘쓰고 있다. 귀농체험학교 ‘어서 와~정읍은 처음이지’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직접 농촌을 둘러보고 농업 현장을 체험하며, 주거환경과 영농여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농촌생활의 장점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직접 경험하게 하여 충분한 검토 후 이주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험 후에는 길잡이(멘토)단이 농지와 주택 선택, 작목 선정, 지역 특성 등 구체적인 정착 계획 수립을 상담해준다. 농업 일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사업을 운영하여 예비 귀농인이 소득 기반을 미리 체험하도록 하고, 청년 귀농인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지역사회 적응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 동반 성장
정읍시의 지원은 이주 후에도 계속된다. 정착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마을 환영행사를 개최하여 기존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며, 재능기부단 운영, 생활 실용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농촌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동네 작가들이 귀농귀촌 통합정보망 ‘그린대로’를 통해 실제 농촌생활과 정착 경험을 생생하게 소개하여 예비 귀농인의 현실적인 판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사례로 입증된 정읍시 귀농 지원의 성과
정읍시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쌍암동 송죽마을 솔바람농원의 유재영 대표는 자동차회사 퇴직 후 2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표고버섯과 오이 재배에 뛰어들어, 현재 6600여㎡ 규모의 농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귀농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구룡동 매기마을 바른흙농장의 김원섭 대표 또한 회사원 생활을 마치고 농수산대학에서 특용작물을 전공, 2000시간이 넘는 교육을 이수한 뒤 생지황과 고구마 등을 재배하며 새로운 농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 두 사례는 충분한 교육과 현장 경험이 안정적인 영농으로 이어진 좋은 본보기다. 정읍시는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전국 6위, 2021년 대한민국 귀농귀촌박람회 최우수상과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전국 2위, 2022년과 2023년 각종 박람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귀농귀촌 케이팜 박람회 전국 지자체 대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귀농귀촌이 단순히 이사가 아닌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과 농업을 충분히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읍시의 노력은 귀농귀촌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