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야마 공항의 반전 전략: 도시 전문가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일본 도야마 공항은 민영화 3개월 만에 다양한 이업종과 협력하며 ‘공항형 지방 창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의 전문 인력을 지방 기업과 연결하여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중요한 변화로, 한국에서 지방 소멸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때 참고할 만한 관찰 포인트입니다.
도야마 공항의 민영화와 새로운 전략
일본 도야마 공항은 민영화 3개월 만에 활발한 이업종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페셔널 인재 서비스 기업인 ‘미라이 웍스’와 포괄적 제휴 협정을 체결하여 지역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야마 에어포트의 오카다 신이치로 사장은 공항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 ‘공항형 지방 창생’ 개념 아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항이 단순한 교통 허브를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프로 인재 매칭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도야마 에어포트와 미라이 웍스는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프로 인재를 도야마현 내 기업과 연결하여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라이 웍스는 도시 대기업에 근무하는 인력을 부업이나 겸업 형태로 지방 기업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라이 웍스의 오카모토 쇼지 사장은 와카야마현 난키 시라하마 공항과의 유사한 제휴 사례를 소개하며, 해외 사업 경험이 있는 전문가가 매실주 제조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도운 성공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이 활성화되고 공항도 번성하는 ‘성공 경험’을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각적인 협력 확대로 지역 기반 다지기
도야마 공항 민영화 이후 3개월 동안 도야마 에어포트는 이미 6건의 포괄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데이터 분석 컨설팅, 히다시의 대학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카다 사장은 그동안 공항이 고객 감소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며, 이제는 ‘반전 공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러 기업의 지원을 얻어 동지를 만들고 있으며, 현청과도 협력하여 ‘싸워나갈 준비 단계’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