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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래를 그리다: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 도시와 지역의 ‘공창 엔진’ 가동 현장

일본,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 개최…총 550명 참여, ‘공창 엔진’ 가동

일본에서는 도시와 지역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민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서밋 개요 및 주최 목적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과 스타트업 도시 추진 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이 2026년 5월 29일(금)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도시와 지역의 ‘공창 엔진’을 가동하라’는 주제 아래 전국 지자체 단체장, 국회의원, 스타트업 경영자 등 총 55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 개최 개요

항목 내용
명칭 지방창생 벤처 서밋 2026 ~도시와 지역의 ‘공창 엔진’을 가동하라~
주최 (일반사단법인)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 스타트업 도시 추진 협의회
장소 POTLUCK YAESU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4F)
일정 2026년 5월 29일(금) 10:00~19:30

이 서밋은 지방창생의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며, 국가, 지자체, 민간 사업자 각자의 입장에서 지방창생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례를 발표하며 교류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관민 연계의 기폭제가 될 열기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참가 현황 및 주요 인사

서밋 참가자 구성 (총 550명)

구분 인원
회원 기업 110명
지자체 직원 150명
학생 30명
등단자·관계자 30명
언론 10명
일반 참가자 220명

지역 미래 전략 담당 장관 키카와다 히토시, 농림수산 장관 스즈키 노리카즈, 시즈오카 현 지사 스즈키 야스토모, 후쿠오카 시장 타카시마 소이치로, 시나가와 구청장 모리사와 교코 등 총 27명의 주요 인사가 등단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2026년 ‘공창 원년’ 선포
지방창생 노력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번 서밋은 2026년을 ‘공창 원년’으로 삼고 지역 현장을 직접 대면하는 지자체와 혁신을 창출하는 벤처·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도시 추진 협의회는 13년간 회장을 맡았던 타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의 뒤를 이어 모리사와 교코 시나가와 구청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하는 기념비적인 날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가지 심층 세션

이 서밋에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등단하여 ‘오프라인 한정, 녹화 및 녹음 금지’라는 폐쇄적인 공간 속에서 솔직하고 열띤 토론을 벌인 7가지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 1: 지방창생 X 도시 간 연계

후쿠오카 시장 타카시마 소이치로, 시나가와 구청장 모리사와 교코 등이 참여하여 행정 간 제휴를 넘어선 역동적인 연계 메커니즘과 순환 모델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10년에 요구되는 지방창생의 모습과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션 2: 지방창생 X 지역 간 연계

사이타마현 하토야마정장 오가와 토모야, 니가타현 쓰난정장 쿠와바라 유, 나가노현 미요타정장 코조노 타쿠시 등 젊은 정장들이 인구 감소 속에서 인프라를 유지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세션 3: 지방창생 X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메루카리 사장 코이즈미 후미아키, 아노말리 대표 카미다 칸타로, 센다이 89ERS 대표 시무라 타케히코 등이 등단하여 경기와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지역 연계 실천적 리더십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세션 4: 지방창생 X AI

디지털 부대신 이마에다 소이치로, 미치쿠사 대표 우스이 타쿠미, 소프트뱅크 키구치 카나미 등이 등단하고, 이바라키현 츠쿠바 시장 이가라시 타츠오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AI를 사회와 지자체가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션 5: 지방창생 X 식량 및 농업

농림수산 장관 스즈키 노리카즈, 미야기현 토미야 시장 와카오 히로토시, 식문화 연구가 오사나이 아야 등이 등단하여 큰 정책을 어떻게 지역화할지, 일본 식문화의 가능성에 대해 논했습니다.

세션 6: 지방창생 X 교육

카가와현 미토요 시장 야마시타 아키후미, NPO 카타리바 대표 이마무라 쿠미, 카미야마 마루고토 고등전문학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무라야마 자미트 카이유 등이 등단하여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는 실천가들의 열정을 교환했습니다.

세션 7: 지방창생 X 공창 (사업 개발·인재 활용)

시즈오카 현 지사 스즈키 야스토모, 릴릭 대표 키타지마 타카오, AgeWellJapan 대표 아카기 마도카 등이 등단하고,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 대표 시노나가 신이치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공창 엔진’이 실제로 가동되는 서밋의 마지막을 에너지 넘치게 장식했습니다.

활발한 네트워킹과 교류의 장

토크 세션의 열기를 이어받아, 행사장 내에 마련된 부스 존과 대규모 네트워킹(대교류회) 또한 엄청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스타트업 도시 추진 협의회에 가맹한 지자체와 서밋을 후원하는 기업들이 특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현실적인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과 최신 솔루션 소개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세션이 종료된 후 진행된 대교류회에서는 등단자와 참가자들이 직함과 분야의 벽을 넘어 어울렸으며, 행사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푸드 및 드링크 파트너가 제공한 아키타현과 도쿄도의 사케, 지역 특산품 등을 즐기며 명함 교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공창 엔진’이 실제로 가동되어 다음 10년을 만들어갈 새로운 비즈니스와 프로젝트의 씨앗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밀도 높은 네트워킹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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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및 연합 가입 안내

“모든 세션 종료 후 클로징에서는 스즈키 야스토모 지사의 “야라마이카!”(해보자!)라는 힘찬 외침과 함께 행사장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방창생을 더욱 추진하고 싶다’, ‘즉시 행동에 나서고 싶다’, ‘올해 참가하지 못한 동료를 내년에는 꼭 데려오고 싶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 가입 안내

연 1회 개최되는 ‘지방창생 벤처 서밋’은 폐막했지만, 공창은 이제부터가 본 게임입니다.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은 이 서밋에서 생성된 열정과 연결을 실제 ‘관민 연계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사회 구현’으로 강력하게 연결하는 활동을 매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의 연결을 만들고 싶거나 지방창생·관민 연계 프로젝트에서 협업 파트너를 찾는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에게는 ‘공창 원년’인 지금, 이 연합에 합류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 소개

열의 있는 지방창생 벤처 연합은 벤처 기업이 가진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업의 생산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약 80개 벤처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 지방창생 분야 핵심 인사 초청 관민 연계 스터디 그룹 운영
  • 회원 기업 간 연계 촉진 교류회 개최
  • 스타트업 도시 추진 협의회 가맹 지자체 중심 현장 학습 투어 진행
  • 연 1회 지방창생 벤처 서밋 개최

이러한 활동을 통해 회원 기업에 지방창생 실현을 위한 노하우와 실천 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의 지방창생 벤처 서밋은 민간과 정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들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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