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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새로운 시도: 아이돌이 지방 소멸 막는 ‘지역 활성화’ 공민 연계 대사로 나섰다!

일본, 아이돌 그룹 활용 지역 활성화 추진…5개 지자체 참여

일본에서는 쇼와(SHOW-WA)와 마츠리(MATSURI) 등 아이돌 그룹이 지방 창생 사업의 공민 연계 대사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일본 내 5개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신상품 개발 및 매력 발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 일본 지역 활성화 대사로 위촉

쇼와(SHOW-WA)와 마츠리(MATSURI)가 "지역 사업자와 아이돌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의 공민 연계 대사로 공식 임명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 내각부의 교부금을 활용하여 5개 지자체가 함께 지역을 활성화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쇼와(SHOW-WA)는 다양한 직업 경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싶습니다.”

기자 발표회에는 쇼와(SHOW-WA) 멤버들이 참석하여 일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쇼와(SHOW-WA)의 리더인 테라다 신지로(寺田真二郎, 42세)는 위와 같이 말했다.

참여 지자체와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

이 프로젝트에는 다음 5개 지자체가 광역 연계하여 참여한다. 이들은 내각부의 ‘지역 미래 교부금’을 활용해 아이돌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 지자체

  • 이바라키현 야치요마치
  • 치바현 노다시
  • 나라현 카츠라기시
  • 이시카와현 하쿠이시
  • 후쿠이현 타카하마마치

쇼와(SHOW-WA)와 마츠리(MATSURI)는 지방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행사에도 출연하는 등 공민 연계 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당시에는 마츠리(MATSURI)가 도쿄 메이지자(明治座) 무대 출연으로 인해 영상 편지를 보냈으며, 쇼와(SHOW-WA) 멤버들이 현장에 참석했다.

쇼와(SHOW-WA) 멤버들의 특별한 에피소드

"UFO 마을"로 잘 알려진 이시카와현 하쿠이시의 키시 히로카즈(岸博一)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테라다 리더는 "UFO를 몇 번이나 본 멤버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을 든 시오타 마사키(塩田将己, 34세)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고등학생 때 오다이바에서 비행기를 지그재그로 빛을 내며 추월해 가는 물체가 있었습니다.”

시오타는 "다 같이 하쿠이시에 가서 UFO를 찾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테라다 리더는 "우리는 쇼와 가요를 부르기 때문에 UFO를 발견하면 반드시 (핑크 레이디의) ‘UFO’를 부르고 싶다"고 덧붙여 회견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멤버들의 독특한 경험과 유머가 지역 홍보 활동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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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위촉된 지역 창생 대사들

아이돌 그룹 외에도 전 AKB48 멤버인 히라지마 나츠미(平嶋夏海, 34세), 전 노기자카46 멤버 신우치 마이(新内眞衣, 34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타니지리 모에(谷尻萌, 27세)도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매력을 알리는 지방 창생 대사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지역 활성화에 참여함으로써 프로젝트의 파급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 일본의 사례는 유명인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한국에서 참고할 때의 관찰 포인트는 지방 소멸 문제에 직면한 지역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부 지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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