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의 주역! 싱가포르까지 넘보는 청년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 도전기
싱가포르 등 아세안 국가로의 글로벌 농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농업계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의 ‘영농(Young 農) 히어로 육성 프로젝트’로, 한국에서 참고할 만한 국제적 협력 및 청년 지원 모델을 제시합니다.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 개요 및 추진 목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원장 윤동진)은 농업 분야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농산업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기 위해 ‘영농(Young 農) 히어로, 육성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농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졸업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제 농산업 기업과 창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참여 대상 및 선발 과정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의 모집 대상은 농산업 분야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농업계 대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만 40세 미만의 청년들입니다. 특히, 농업계 대학 졸업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생도 팀 내에 농산업 전공자가 1인 이상 포함되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
농정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총 50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후 전문가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약 60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팀은 7월 초에 충남 예산에서 2주간 진행되는 국내 창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내 창업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상세
국내 교육 과정은 실제 창업에 필수적인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가정신 특강, ▲농산업 창업정책 이해, ▲아이디어 구조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및 데모데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참가자들이 창업의 전반적인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또한, 이론 교육 외에도 농산업 기업 현장 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 기회
국내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진행되는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 5개 팀(약 15명)이 최종 선발됩니다. 이들 우수 팀에게는 특별한 글로벌 진출 기회가 제공됩니다.
최종 선발된 팀은 11월 중에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외연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농산업 네트워킹 기회를 얻고, 국제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최종 지원 및 프로젝트의 기대 효과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농정원장상 등 시상이 주어지며,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도 제공됩니다. 더불어, 창업 공모전 연계 멘토링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이 계획되어 참가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청년들이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고 글로벌 농산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영농 히어로’ 프로젝트는 국내 청년들의 농산업 창업을 독려하고 글로벌 무대로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