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산 미래를 책임질 전문가, 농촌진흥청이 ‘축산기술사’로 키운다!
농촌진흥청은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축산 기술 보급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축산기술 전문가(축산기술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축산기술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여 축산 현장의 고도화된 기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축산기술 전문가 양성 교육의 배경
농촌진흥청은 지방농촌진흥기관에서 축산 기술 보급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습니다.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방농촌진흥기관 연구 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축산기술 전문가(축산기술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육은 축산 담당자의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축산기술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20여 명의 연구·지도사가 참여했습니다.
축산기술사의 중요성과 현황
축산기술사는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축산에 관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및 지도, 감리 등 고도의 전문기술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1988년 자격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196명만이 취득했을 정도로 난도가 높습니다.
축산기술사 주요 현황 (2023년 기준)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 및 내용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자격시험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시험 경향, 학습 방법, 답안 작성 요령 등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교육 과정 주요 분야
- 가축 개량 및 육종
- 가축 번식
- 축사 시설환경
- 사료작물
- 가축영양
- 가공 및 유통

참여자 반응 및 향후 계획
“축산 업무를 5년 동안 담당하면서 축산기술사 취득을 생각했지만 막막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험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고, 앞으로 전문성을 높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최소영 과장은 축산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이 고도화됨에 따라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실무와 자격 취득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여 축산기술 보급을 이끌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할 계획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앞으로도 축산 신기술 보급 기술 설명회, 사료작물 재배 교육, 대가축 TMR(섬유질배합사료) 사양관리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방농촌진흥기관 축산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축산 현장의 기술력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