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정책.지원

청년 농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북 농지지원 정책과 소통의 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청년농업인 맞춤형 농지지원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내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영농 정착 및 농지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청년농의 조기 정착을 돕는 맞춤형 농지은행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청년농업인 영농 기반 확대를 위한 간담회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9월 30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각 지사의 농지은행 업무 담당자와 시·군별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농지은행 제도를 활용한 농지 확보 및 영농 기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농지은행 맞춤형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

공사는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과 농업 경영 규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농지은행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지 매매 및 임대차를 지원하는 사업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공사가 직접 확보한 농지를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과, 농업 경영이 어려운 농가를 대신해 농지를 위탁·관리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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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 중심의 질의응답과 지역사회 지원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농지 관련 규정에 대해 질문했고, 공사 관계자들은 각 청년농의 영농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이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전북본부는 농지 지원 외에도 KT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및 AI 서비스 활용법을 익히는 찾아가는 IT 서포터즈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더욱 실효성 있는 농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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