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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노 하루카스에서 지역의 매력을 만나다: 긴테쓰백화점의 ‘지방창생 발견의 여행’

일본 긴테쓰백화점, 아베노 하루카스에서 ‘지방창생 발견의 여행’ 박람회 개최

일본 오사카 아베노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에서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하루카스 닛폰 박람회 지방창생 발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유통업계의 새로운 역할 모색에 참고할 만한 사례로 주목됩니다.

백화점의 새로운 도전: ‘가치를 전달하는 백화점’으로의 전환

긴테쓰백화점(오사카시 아베노구)은 5월 6일부터 일본 각지의 지자체 및 사업자와 협력하여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신하는 지방창생 프로젝트 ‘하루카스 닛폰 박람회 지방창생 발견의 여행’을 아베노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물건을 파는 장소’라는 역할을 넘어, 백 가지 감동 즉 가치를 전달하는 ‘백화점’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아베노하루카스라는 무대가 지역과 사람, 물건과 경험,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장소가 되고, 이러한 연결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쌓아감’으로써 일본 각지의 매력을 더 넓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여정: 가고시마현의 다채로운 매력

새로운 도전의 첫 번째 단계로 5월 6일부터 가고시마현이 특집으로 다루어집니다. 아베노하루카스 긴테쓰 본점 전관을 통해 가고시마현의 다각적인 매력을 발신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최를 기념하여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긴테쓰백화점의 기타무라 히로시 이사 집행 임원, 시오타 코이치 가고시마현 지사, 아키타 타쿠지 이사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가고시마현에서 오사카를 방문한 시오타 지사는 가고시마의 명산품인 소주와 가고시마차 등을 홍보하고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긴테쓰백화점의 아키타 타쿠지 이사 회장은 ‘마음에 남는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장소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관을 활용한 풍성한 체험과 전시

이번 기획은 윙관 지하 2층에서 식료품 명산품 판매, 같은 건물 2층 웰컴 갤러리에서는 물산전 및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4층과 7층(축제 관련품 전시), 9층(사쓰마키리코 판매) 등 전관을 활용하여 풍성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7층에 전시된 축제 관련품은 20년간 전국 축제를 주제로 영상 작품 제작을 지원해 온 다이도 그룹 홀딩스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과 사진 외에 실제로 축제에 사용되었던 귀중한 장식품과 도구 등 관련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가고시마편’에서는 가고시마현 센다이시의 센다이 오쓰나히키 축제에 사용되는 길이 365미터, 무게 7톤에 달하는 대형 밧줄의 일부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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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어질 다채로운 지역 탐험

올해 5월 가고시마편을 시작으로 ‘하루카스 닛폰 박람회 지방창생 발견의 여행’에서는 앞으로 각 도현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매력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예정된 지역별 박람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고시마편: 5월 6일 ~ 12일

▼ 야마가타편: 6월 3일 ~ 9일

▼ 오키나와편: 6월 17일 ~ 23일

▼ 시마네편: 8월 22일 ~ 9월 1일

▼ 홋카이도편: 9월 9일 ~ 22일

▼ 도쿠시마편: 9월 23일 ~ 29일

▼ 미야기편: 9월 30일 ~ 10월 6일

▼ 고치편: 10월 28일 ~ 11월 3일

※ 개최 장소는 아베노하루카스 긴테쓰 본점 각 층 이벤트 공간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백화점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이어질 각 지역의 특별전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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