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위기 돌파! 일본 야마나시현, ‘지역 만들기 서밋 2026’에서 민간 주도 지방 창생 해법을 모색하다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 인력 부족, 지역 커뮤니티 축소 등의 문제에 직면하여 관민 연계의 다음 단계인 민간 주도의 지방 창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러한 일본의 민간 중심 접근 방식은 한국에서 유사한 지역 소멸 위기 및 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민간 주도 지방 창생의 필요성
일본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 후계자 부족, 지역 커뮤니티 축소와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행정 주도의 노력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민 연계를 기반으로 하되, 민간 플레이어와 지역 내외의 관계 인구가 주체가 되어 지역을 움직이는 ‘민간 주도 지방 창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행정 중심 방식으로는 지역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지역 주민, 민간 기업, 그리고 외부 관계 인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오늘날 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접근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역 만들기 서밋 2026’ 개최 개요
주식회사 100DIVE(도쿄도 도시마구 소재)는 2026년 9월 4일 금요일, 야마나시현 고스게무라 및 온라인에서 ‘지역 만들기 서밋 2026’을 개최합니다. 본 서밋은 ‘지방 창생의 민주화’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 그리고 총무성 각 주체의 입장에서 전국의 선진적인 지역 만들기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관계 인구 창출, 지역 비즈니스 육성, 노토 반도의 창조적 복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비롯하여 지역 만들기 단체, 민간 기업 등 미래 지역 만들기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천형 서밋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지방 창생, 관민 연계를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비즈니스 창출에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만들기 단체 및 지역 문제 해결에 힘쓰는 기업; 지방 창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하이라이트 1: 관민 연계의 ‘그 너머’를 논하다
지방 창생의 최전선을 달리는 야마나시현 고스게무라에서는 최근 관민 연계를 기반으로 민간 플레이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지역 만들기 사례들이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15일 프리 오픈한 복합 시설 ‘kadoya’가 그 상징적인 예시로, 과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던 여관을 리노베이션하여 카페와 마이크로 호텔을 갖춘 ‘마을의 로비’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고스게무라를 무대로 총무성 지역활성화그룹 지역정책과 나카노 카에코 과장보좌, 후나키 나오미 고스게무라 촌장, 그리고 지방 창생 분야 선두 기업인 주식회사 사토유메의 시마다 슌페이 대표이사가 초청되어 ‘민간 주도 지방 창생’을 주제로 토크 세션을 진행합니다. 행정의 지원을 넘어 민간 플레이어가 주도하는 지역 만들기가 무엇인지 그 실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하이라이트 2: 노토 반도의 ‘창조적 복구’ 현장에서 배우다
지진 피해 복구가 진행되는 한편, 노토 반도에서는 단순히 ‘원상 복구’를 넘어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지역 만들기, 즉 ‘창조적 복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와쿠라 온천 창조적 복구 마을 만들기 추진 협의회 미야타 키요타카 사무국 고문, 전 노토정 고향 진흥과 담당과장이자 현 지역 활동가인 오가와 카츠노리, 나나오시 고향납세 추진실 하시모토 케이코 실장이 등단합니다.
이들 연사들은 행정, 민간, 지역 플레이어 각자의 입장에서 지역 내외의 사람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가치와 산업,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의 복구’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행사 및 주최사 정보
행사 개요
- 행사명: 지역 만들기 서밋 2026
- 일시: 2026년 9월 4일 (금)
- – 제1부: 11:30~ 고스게무라 현지 투어 (현지 참가자 한정)
- – 제2부: 14:00~17:30 토크 세션 (온라인 & 현지 참가자)
- 장소: 온라인 & 현지 하이브리드 개최 (현지: 야마나시현 고스게무라 중앙공민관)
- 정원: 현지 30명, 온라인 참가 가능
- 참가비: 무료 (현지 교통비는 각자 부담)
본 서밋을 주최하는 주식회사 100DIVE는 2021년 10월 1일 설립되었으며, 대표이사는 쇼지 야스히코입니다. 본사는 도쿄도 도시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계 인구를 활용한 협력형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지방자치단체 및 비영리 단체에 대한 경영 자원 제공 및 투자 지원, 지역 및 인재 육성 컨설팅, 워케이션 기회 제공 및 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