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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막고 청년 키워 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충남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충남, 재해 예방 및 청년농업인 유입으로 농촌 활력 도모

충남도가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 개선 사업을 가속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추가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상입니다.

재해 예방 위한 배수 개선 사업 가속화

충남도는 농업 현장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 개선 사업의 행정 절차 단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선정부터 승인까지 평균 18개월이 걸리던 기간을 올해는 12개월로 6개월 앞당겼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착수된 9개 배수 개선 지구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가 집중 관리되었습니다.

행정 절차 단축 성과
사업 선정부터 승인까지 평균 18개월에서 12개월로 6개월 단축, 부여 라복지구는 6개월 만에 승인 완료하며 전국 최단 기록 수립.

복잡한 인허가 검토와 총사업비 협의 등 행정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등 사업 시행자와 긴밀히 협의했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행정 처리의 결과로 부여 라복지구는 사업 선정 6개월 만에 승인을 완료하며 전국 최단 기록을 세웠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확정된 사업비와 조기 착공 계획

신속 행정의 성과로 공주 화평, 논산 하도·월오, 당진 부곡, 부여 라복·장하2·자왕·창리, 서천 신곡 등 9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기본계획 대비 145억 원 증액된 1,573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 이들 지구에 대한 조기 발주와 공사 착공을 독려하여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 예방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노력입니다.

미래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유입 가속화

농업 기반 시설 확충과 더불어 충남도는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농업인 유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상반기 1차 모집에서 226명을 선발한 데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75명의 청년농업인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총 401명의 청년농업인을 새로 유입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에서 39세(1986년~2008년생)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입니다. 다만, 소득과 재산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라는 일정 수준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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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혜택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연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 지원금은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농지 및 시설 매입을 위한 후계농 자금(융자) 지원, 농신보 우대 보증, 농지 임대 우선권 등 농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종합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는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하는 충남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의 정책 의지

오수근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 예방 기반을 신속히 마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영농 의지가 높은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충남 농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농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미래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도는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젊은 인재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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