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 지쳤다면? 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로 귀농귀촌 첫걸음!
예천군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본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1기 프로그램 운영 현황
1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간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일인 5월 4일 오후 2시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사업 안내와 마을 소개, 그리고 유의사항을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했으며, 텃밭 가꾸기와 농작업 보조 등 기초적인 영농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천군의 참가자 지원 및 정착 기회
예천군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향후 예천군에 정착할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실제 농촌에 머무르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예천의 매력과 문화를 충분히 느끼고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기 프로그램 모집 및 향후 홍보 계획
한편, 예천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회룡포마을에서 추진될 2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현재 모집 중입니다. 이는 더 많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경험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군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예천군으로의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예천군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농촌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