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읍의 매력을 전하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들이 직접 전하는 진짜 시골 생활 이야기
한국의 정읍시는 지역 농촌 생활의 실상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한국 내 타 지자체의 홍보 전략과 비교하여 지역 사회의 개방성과 정보 공유 방식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과 구성
정읍시는 지난 13일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생활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여 귀농귀촌을 보다 활성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촉된 동네작가들은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에 능숙한 지역 주민들과 실제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현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각에서 정읍의 매력을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 제작 계획
동네작가들은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활동하게 됩니다. 이들은 농촌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부터 지역 고유의 문화, 주요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귀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맞춤형 정책 안내 및 정보 접근성 확대
이번 활동에는 정읍시가 시행 중인 맞춤형 귀농 정책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됩니다. 이는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누리집에 게시됩니다.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예비 귀농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역의 살아있는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동네작가들이 만든 생생한 콘텐츠가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