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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사람을 키우고 사람이 지역을 만든다, 일본 인기점 서밋의 메시지

일본, 장소보다 사람에 집중하는 지역 창생 모델 제안하는 ‘인기점 서밋’ 개최

일본의 지역 창생이 장소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를 논의하는 ‘인기점 서밋’이 오는 2026년 10월 27일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주식회사 사토유메는 행정, 기업, 지역 전문가 6인이 모여 지역과 사람의 선순환 구조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인기점 서밋의 목적과 주요 내용

이번 서밋은 지방 창생을 바라보는 기존의 경계선을 허물고 사람이 지역을 만들고 지역이 다시 사람을 키우는 관계성에 주목합니다. 자치체 직원, 대기업 실무자, 지역 경영자들이 같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입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합니다.

행사 중에는 제1회 사토비토(SATOBITO)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됩니다. 이는 자신만의 ‘사토(지역과 자신의 꿈이 연결된 접점)’를 구축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및 참석 대상

프로그램은 13시부터 시작해 기조 강연, 특별 대담, 토크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기업인의 지역 경험이 어떻게 인재 성장에 기여하는지, 그리고 지역에서의 삶이 개인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참석 대상은 기업의 경영층 및 인사 담당자, 지역 인재 확보와 관계 인구 만들기에 관심 있는 지방 자치체 관계자 등입니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시티랩 도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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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 창생의 핵심 개념 사토비토

사토유메는 지난 14년간 42개 도도부현, 88개 시정촌의 지역 만들기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스스로 꿈을 실현하며 행동하는 이들을 사토비토라고 명명했습니다.

앞으로의 일본 사회에는 도시와 지역을 오가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토를 찾고, 사람과 지역이 상호 순환하는 모델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주최 측의 판단입니다. 이번 서밋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람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그 지역이 다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번 서밋은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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