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한국 농업기술! 엔신, 피지컬 AI로 스마트팜 시장 선도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농업 분야에서 AI와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스마트팜 기업 엔신이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생산성 향상을 넘어 종자 개발, 바이오, 교육, 유통 등 적용 범위를 넓히며 한국 농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AI와 로봇의 만남, 농업의 ‘피지컬 AI’ 확산
농업 분야에서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 수준을 넘어 종자 개발, 바이오, 교육,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엔신, 대형 수직 농장에서 신선 식품 공급까지
엔신은 사업 영역을 대형 수직 농장 구축, 연구 시설 조성, 교육 인프라 구축, 신선 식품 공급까지 다각화하며 시장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확장은 농업의 미래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연구, 바이오,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
연구 분야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딸기 우량 묘 대량 생산 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엔신은 정밀 환경 제어 기술로 병해를 줄인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상장사와 식물성 백신 생산용 작물 재배 시설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통제된 재배 환경에서 균일한 품질의 원료 작물을 생산하여 바이오 소재 공급망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모듈형 수직 농장을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구축하고, 학교의 ‘2026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참여하여 AI 영농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환경 구축을 지원합니다.

유통 시장 진출 및 북미 시장 확장 전략
유통 계약 현황
- 삼성웰스토리: 유러피안 레터스 공급 계약
- 이마트: 루꼴라와 고수 공급
엔신은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산 딸기 및 허브 등 프리미엄 작물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을 논의하며, 농업 생산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팜 플랫폼의 해외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의 역할 증대와 미래 농업 전망
피지컬 AI가 제조업을 넘어 농업 분야로 확대되면서,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