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마을의 변신: 홋카이도 나카후라노역에 생긴 ‘BASE33’의 비밀
일본 홋카이도 나카후라노정에서 JR 나카후라노역 앞에 새로운 관광안내소 ‘에키마에 BASE33(베이스 산산)’이 지난 11일 프리 오픈했다. 이는 한국에서 농촌 활성화를 위한 유사 시설을 계획할 때 참고할 만한 관찰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관광 거점, ‘에키마에 BASE33’ 프리 오픈
나카후라노정은 JR 나카후라노역 앞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인 ‘에키마에 BASE33’을 조성해왔으며,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프리 오픈했다. 이 시설은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 오픈 당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개최되어, 나카후라노정 내외에서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역 농산물 판매와 가족 친화적 공간
새롭게 문을 연 ‘에키마에 BASE33’은 단순한 관광안내소를 넘어선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나카후라노의 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키즈 공간이 함께 조성되었다. 이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지역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나카후라노정의 지역 활성화 노력
이 프로젝트는 나카후라노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역세권이라는 접근성을 활용하여 지역 농업과 관광 산업을 연계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전략적인 시도이다.
